대나무섬

만남의 장소를 찾는 것도 쉬웠고, 호텔 픽업 및 드롭오프 옵션도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스피드보트를 타면 처음에는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섬에 도착하면 선장과 서비스 직원이 우산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큰 얼음통에 콜라와 미네랄워터를 마음껏 담아 준비해 드립니다. 그런 다음 스탠드업 패들보딩, 도넛, 스노클링 등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오 무렵, 우리는 선장을 따라 바다로 낚시를 갔고, 잡은 물고기를 섬으로 가져와 서비스 직원을 위해 구워 먹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섬에서 구운 닭 날개, 구운 꼬치, 볶음밥 등의 점심 식사를 준비해드립니다. 먹고 마신 후에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영복, 모자, 자외선 차단제만 챙겨가면 되고, 그런 다음 재미있게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선장과 서비스 직원들에게 맡겨 두세요. 언제든지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여정의 경우, 선장에게 돌아오고 싶은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심하세요, 섬의 통신 수신은 좋지 않지만,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나요?

직원과 승무원 모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뷔페도 맛있었고요. 세 섬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여행 내내 저희의 안전을 책임져 주신 선장님과 수석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보트 장비는 아주 새것이고,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보트와 몽키 아일랜드에서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타야에서 세일링을 즐기고 싶다면 이 일정을 추천해요!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배취에 대해 걱정했지만 별로 흔들리지 않았다. 전용 해변이 최고였습니다! 사진 사기도 없습니다! ! 승무원의 사람이 모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강하게 말하면 스노클링에 물고기가 없었습니다. 밥도 맛이 없지만 굉장히 맛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경치가 깨끗하고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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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의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가이드도 있었습니다.

환상적이었습니다. 멋진 단서 멤버들과 훌륭한 팀, 그리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 재밌고 안전한지 알고 있습니다. 이 요트 투어를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이 투어를 선택한 것은 역대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1. 픽업서비스 시간 철저 나이스! 2. 호핑보트 준수 깔끔함. 항상인지는 모르겠지만 3대가 항상 같이 다니는듯. 3. 직원분들 친절도 굿. 첫응대부터 마지막까지 친절함. 녹음 방송으로 정확한 한국어 방송 나옴. (이것도 우리 보트에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정확한 워딩으로 잘나옴. 4. 코스는 3개섬. 이동중에 바닥에 그물쳐진 갑판? 그리고 이층 본인들 원하는데로 마음대로 왔다갔다 가능. 테이블과 의자는 지정해줌.(밥먹거나 짐두거나하는) 이동이 살짝 길긴한데 적정속도로 가야하니 그러려니. 섬 비주얼은 약간 중복 되는 느낌이지만 첫번째섬에서 스노쿨링이랑 섬 오가거나 보트에서 슬라이드도 타고 놀수있음. 두번째섬에선 첫번째섬 노는거+낚시 가능. 한국인 한팀은 잡은 생선 구워먹음(구워주는 서비스는 유료인거같았음. 세번째 섬은 원숭이들 삼. 뒤에 말할 먹거리들 찌꺼기?ㅋㅋ들 다 들고가서 원숭이들 나눠줌. 사람 어깨에 막 올라감. 물지는 않음. 근데 직원들 말로는 만지거나 자극하면 물거나 할퀸다함.ㅋㅋ 가까이 오면 가만히 있자. 5. 물, 커피, 탄산 등 무료제공 / 밥은 닭봉, 돼지고기, 과일류, 태국음식 등 나옴. 향신료 안좋아하는 한국인은 위에 말한것 중 닭봉~과일류만 먹어도 완벽. 6. 돌아올때 3대 일직선으로 달리면서 직원들 이층에서 댄스타임함. 25년2월 기준 아파트(물론 로제임), 강남스타일 등등 한국사람들 알만한 노래 나옴. 대장으로 보이는 직원아저씨가 나란히 달리는 3대중 가운데 배에서 격한 움직임을 보여주심(춤인지는 주관적인 판단에 맡기겠음.) 7. 백인부터 흑인까지 전인종이 모임. 외국 친구 사귀고 싶으면 막들이데서 대화해봐라. (난 사교성이 없는편이라 옆에 니혼진 아저씨와 짧게짧게 대화만함. 일본인에 대한 인상을 실짝 바꿔준 아저씨. - 일본어는 기초 수준이지만 할수있는데 아저씨가 먼저 영어써서 나도 영어씀ㅋㅋㅋ 가끔 친구들이랑 일본어로 웃긴얘기해서 알아들었는데 포커페이스 유지하느라 조금 힘들었음. 사요나라 ㅋㅋ). [결론] 작은 보트는 타기 싫고 그렇다고 완전 고급타긴 비용이 비싸다 = 무조건 선택해라. 10만원 초중반(이었나? 글다썼는데 복사하거나 뒤로가기 누르기 애매하니 고려해주길…) 아침 8,9시부터 5시까지 놀수있는 액티비티에 점심이랑 물 커피, 음료 프리면 좋은 가성비라 생각함.